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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ㆍ보험업계 ‘나눔경영’확산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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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ㆍ보험업계 ‘나눔경영’확산

 은행ㆍ보험업계가 ‘나눔경영’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나눔경영은 상시적으로 사회 봉사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중  교보 다솜이 간병 봉사단과 알리안츠생명 의 심장병 어린이 환자 수술비 지원이 눈에 띈다.
교보 다솜이 간병 봉사단은 저소득 여성 가장들에게 간병 교육 과정을 이수시켜 전문 간병인으로 양성한 후 간병인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환자와 독거노인들에게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병인들에게 간병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의지를 심어주고 저소득층 여성 가장 들에게는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또 알리안츠 생명은 17회에 걸쳐 8억4500만원의 기금을 모금.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환자 232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재활월등 시설 매달 방문 - 한국산업은행 -
한국 산업은행은 2005년 2월 사회공헌팀을 신설 ‘나눔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회공험팀이 조직되면서 각 부점에서 산발적으로 행해지던 자원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세나 활동을 일원화해 ‘산은 장학금’ ‘농촌사랑 1사1촌 운동’,‘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 행사’,‘헌혈 및 각종 모금 운동’등의 대외 활동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산업은행이 대표적 봉사활동 단체로는 ‘산은 가족 자원 봉사단’과 ‘주몽재활원 봉사단’이 있으며 산은 가족 자원 봉사단의 이웃사랑팀은 96년부터 직원 및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몽재활원, 삼성농아원, 성로 아기집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주몽재활원 봉사단은 뇌성마비와 지체장애아동들을 월 1회 이상 방문하고 봉사자 집에도 초청해 가족과 주말 보내기등의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 보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장병 아동에 매년 3억 - 기업은행 - 
기업은행은 다양한 나눔 경영 행사가 최대 강점이다.
기업은행은 월 그병액중 일정 금액 이상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지난 5월21일부터 약 6200만원을 모금했으며 이는 사회복지시설, 비인가 복지시설, 소년소녀가장등에게 전달됐다.
이와 별도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매년 3억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농산물시장 개방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돕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급여일부 해외기아 도와 - 한국수출입은행 - 
한국수출입은행은 급여의 우수리를 모금해 천사운동, 개도국 기아 돕기, 정기적 헌혈운동, 어린이 재단 기부활동등을 펼치고 있는 ‘수은 나눔 봉사단’을 통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 수출입은행은 신입행원들은 의무적으로 지체장애 시설을 방문해 장애우 목욕시키기, 환경개선 활동등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휴가ㆍ마일리지 도입 - KAMCO 한국자산공사 -
KAMCO의 슬로건인 ‘가치를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KAMCO’를 실천하기 위해 2004년 11월 ‘윤리경영 임직원 행동강령’을 대폭 수정해 사회공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환편, 사회봉사휴가 제도 및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여 사회봉사 활동을 좀더 자유롭게 실천하도록 돕고 있으며, ‘아름다운 가게’ 돕기 등 각종 기부금이 지난해 2억 3248여만원, 올해 1220여 만원에 달하며 소외계층에 중고 PC 324대를 기증하는등 활발한 ‘나눔경영’을 전개하고있다.

각 회사들의 이와같은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히 물질적 지원 뿐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회사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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